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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김산 무안군수, 군공항 이전 ‘상생 해법’ 공감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힘 모은다 !!8일 무안서 비공개 회동…군공항 이전·3대 선결조건·무안공항 재개항 등 논의, 김산 무안군수 “5자 협의체 적극 참여…국책사업 상생 이뤄내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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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0  0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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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이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군공항 이전의 병행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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