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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을 포함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6일 ‘심․뇌혈관질환예방 홍보대사’ 5명을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애, 김주한, 박종춘 교수 △서정성 광주시의원 △이윤지 남구보건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동영상과 포스터를 촬영하고, 라디오 광고와 심․뇌혈관질환 관련 주요행사 등에 참여해 심․뇌혈관질환예방 문화정착을 위해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질환정보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과학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는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전남권역심혈관센터와 연계해 전문가, 민간, 공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협력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4/1을 차지하며(단일질환으로 1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정애, 김주한, 박종춘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심․뇌혈관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심혈관센터를 찾아 적기에 치료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정성 의원은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므로 과학적인 정보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것”을 권하고 “심․뇌혈관질환 후유증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윤지 남구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보건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 채널을 마련하는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과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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