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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10년...청년·기업 동반성장 디딤돌 !!!시, 2017년 전국 최초 도입…청년 8791명·기업 5719개사 누적 참여, 미취업 청년, 3∼5개월 급여 받으며 일경험…취업 연계·진로 구체화, 일경험 종료 2개월내 취업률 30% 기록…6개월내 취업률 과반 넘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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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2  2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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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인력양성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윈윈 사업’이다.

   
   ▲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공유회

이 사업은 청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청년의 일경험 종료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여 청년 7940명 중 23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14∼17기) 참여 청년 1824명 중 914명이 취업했다.
※ 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 여부는 2023년 하반기(14기) 참여자부터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과 사업장이 원활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청년에게 조직 적응법, 재무관리법, 표현력·소통 능력 향상법 등을 교육하는 ‘공통 교육’을 제공한다. 또,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드림 매니저’ 12명을 권역별로 배치해 참여자 상담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한다. 드림청년 모임인 ‘드림넷’을 통해서는 경험 공유와 소통,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지난해 드림넷 운영 횟수는 129회를 기록했다.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도 사례 선정 ▲2020년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 혁신사례 선정 ▲2025년 일자리 분야 대표사례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일경험드림 공통교육

이 사업에 10년째 참여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직장 내 분위기도 밝고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했다”며 “새로운 시각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며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난 10년간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도록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 드림터에서의 5개월은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알려준 시간이었다. …… 대학원에서 더 깊이 배우고, 현장에서 더 넓게 경험하며,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드림청년 정채림, 드림터 ㈔아동청소년지원센터 사임당지역아동센터>

#2 시험 준비에 매몰돼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끊고 지냈던 나에게 누군가와 다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낯설면서도 반가운 일이었다. ……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기관 회계직이라는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 <드림청년 김채영, 드림터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영상출처 - 전남광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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