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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전남·광주 영아보육 혁신포럼서 현장 중심 보육정책 강조 !!“영아보육의 미래, 현장 목소리에서 답 찾아야”…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위한 의회 지원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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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4  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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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1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전남·광주 영아보육 혁신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영아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영아보육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형 영유아교육·보육 선도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와 정책토론, 질의응답,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영아기는 신체·정서·인지 발달의 토대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원장님과 보육교직원도 전문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는 지역별 여건이 다르고, 각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의 형태도 다양하다”라며 “획일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촘촘한 보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이날 포럼이 보육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공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우리 지역 영아보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부모가 믿고 의지할 수 있으며, 보육교직원이 보람과 안정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영아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보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전남·광주 지역 가정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보통합 환경에서의 영아보육 발전 방향, 지역 맞춤형 영유아교육·보육 선도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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