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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이인선 기자  |  kw2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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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3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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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대 강성률 교수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는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소통능력을 구비한 지도자로서의 교양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을 출간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에서의 철학 고전들이 고전으로서의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 왜 청소년들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동양 편에서는 유가의 <논어> 와 <맹자>, <순자> 외에 도가사상, 법가사상의 내용 등 청소년 권장도서 12권을 소개하고 있으며, 서양 편에서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등을 포함하여 13권의 고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특히 고전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을 위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으며, 그 역사적 의의와 배경지식은 물론 저자들의 주변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 흥미롭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밖에 강교수의 다른 저서로는《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체부 우수교양도서),《철학스캔들》(2010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1997년 인문과학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총 8권이 있다. 대통령상과 풍향학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국제문예 문학신인상 등을 수상하고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 상임위원, 한국 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등의 사회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장로신문 및 영광신문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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