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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대 의대·병원 유치를 위한 염원 담아 청와대 앞 삭발식 거행 !!전남 동부권 시민 200여명 참석, “순천대 의대를 ! 전남 동부에 대학병원을 !” 18일 오전 9시, 순천대 의대 신설·전남 동부권 대학병원 설립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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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8  2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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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더불어민주당)은 18일 청와대 앞에서 순천시민 200여명과 함께 순천대 의대와 전남동부권 대학병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문수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삭발을 하며 순천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절박한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고,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줬다.

   
 

김문수 의원은 “열악한 전남동부권의 의료 인프라로 살 수 있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며 “순천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정부가 의대와 대학병원이 없는 대학에 반도체계약학과 등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계약학과를 개설하여 두 대학의 통합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대와 대학병원이 없는 대학이 대학본부만 가지게 되는 현행제안은 대학통합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지목된다. 목포대에게 통합의 유인을 제공하여 순천대-목포대 통합을 이루고 순천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열린 ‘전남동부권 대학병원 유치를 위한 시민궐기대회’는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순천시민 200여명이 상경해 정부에게 순천대 의대 신설과 대학병원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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