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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자재를 운반하고 있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난해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쓰러진 풍암동 ‘금당산 황새봉 정자’ 복구에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당초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5월말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자재를 운반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5월 9일 발생한 안동임하댐 헬기추락사고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등으로 헬기지원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번에 실시하게 됐다.
황새봉 정자는 오는 25일까지 자재를 모두 운반한 후, 다음달 상순까지 복구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산림청헬기를 이용하여 자재를 운반함에 따라 약 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빠른 시일 내 정자복구를 완료하여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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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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