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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위원장-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배창남 신안바다 대표, 전국 최초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시범 도입 추진 !!'김 양식 담수난 김의 품질 향상' 해결 모색,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시범 도입 절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 가공 현장의 '담수·용수 부족·품질 향상·배관 관리 난제' 국정 현안 부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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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9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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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동 이오렉스 본부장-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최종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위원장과 김생산 수질개선에 대한 의견토론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세계 시장에서 K-푸드의 대표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은 마른김 산업이 만성적인 가공 용수 부족, 김의 품질 향상과 배관 관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의회,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친환경 기술 혁신에 나선다.

지난 국무회의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던 중 현장 어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김 양식과 마른김 가공 현장의 필수 요소인 담수 시설 및 용수 공급망 확보, 김의 품질 향상이 시급하다"는 건의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하며 해결책 마련의 물꼬를 텄다.

마른김은 염분 및 이물질 제거를 위해 대량의 물을 사용하지만, 지하수 의존도가 높아 용수 부족 시 생산 차질을 겪는 고질적인 한계에 부딪혀 왔다.

   
   ▲ 김생산 과정 내부설비

이에 발맞추어 전국 최대 김 생산지인 전남 신안군에서도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전격 착수했다. 8월 19일 최종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위원회 위원장은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배창남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대표, 박기동 이오렉스 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신안군 내 마른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 부족 문제 해결과 김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의 시범 설치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어 마른김 생산공장인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의 배창남 대표를 방문해 수질 개선 및 생산 설비에 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하였다.상담 과정에서는 김의 세척, 숙성, 성형 공정 중 발생하는 배관 트러블과 용수 재사용 공정상의 문제점이 집중 논의되었다.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를 도입할 경우 물김 이동 경로인 배관 내부의 문제점을 해결함은 물론, 용수 재사용 효율을 높여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시범 설치가 공식 제안되었다.

   
    ▲ 수질개선에 대한 논의

현장 점검 결과, 마른김 가공의 핵심인 세척, 숙성, 성형 공정 전반에서 물김이 이동하는 배관 내부에 녹과 석회 스케일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배관 트러블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막대한 물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사용한 물을 재사용하는 공정상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만성적인 물 부족과 작업 효율 저하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화학 약품이나 전기 사용이 없는 무동력 친환경 장치인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를 시범 설치하여 현장의 문제점들을 원천 해결하자는 방안이 집중 다뤄졌다.

이에 따라 물김 이동 경로인 배관 전반에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를 설치하여 트러블을 해결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범 설치가 전격 제안됐다.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는 물이 장치 내부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유속과 특수 소재의 마찰 정전기를 활용해 물분자를 미세하게 분해하고 이온화하는 친환경 수처리 장치다. 배관에 설치해 물을 화학약품이나 전기 없이 친환경적으로 개선해 주는 무동력 수처리 장치다. 물이 장치 내부를 통과할 때, 유속 에너지와 특수 소재(특수 탄소/카본 등)의 마찰로 인해 미세한 정전기장이 형성된다.

이 정전기장이 물분자를 자극하여 물의 입자를 잘게 쪼개고 이온활성수 상태로 전환환다.

△ 살균 및 물때 억제: 미생물이나 세균 증식을 억제해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

△ 배관 트러블 원천 차단: 물김 이동 경로인 배관 내벽에 보호막을 형성해 녹과 석회 스케일 생성을 방지하고, 기존 이물질을 점진적으로 분해해 배관 수명 연장

△ 용수 재사용 및 효율 극대화: 물의 자정 능력을 끌어올려 세척·성형 공정에 사용되는 용수의 재사용 효율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공장의 물 부족 사태를 대폭 완화

△ 유지비 '0원'의 경제성: 별도의 화학 약품 투입이나 필터 교체가 필요 없고 전기를 소모하지 않아 2차 오염 우려가 없으며 반영구적으로 활용 가능

   
    ▲ 최종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위원회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목한 김 가공 현장의 용수 난제를 지자체와 의회, 민간 기술이 협력하여 친환경적으로 극복하는 전국 최초의 가공 혁신 모범 사례로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시범 설치를 통해 배관 트러블 해소 및 용수 재사용 효과가 입증되면 신안군 내 가공 공장은 물론 전국 마른김 가공 현장으로 대대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최종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위원회 위원장은 "신안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모든 마른김 가공공장의 물 부족 사태와 공정상 고민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제품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시범설치를 통하여 좋은결과를 얻어 향후 신안군및 대한민국의 모든 마른김 가공공장의 물 부족사태와 가공 공정중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하고 제품의 질이 향상되어 세계로 뻗어가는 k-Food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배창남 대표는 마른김 가공 공정의 핵심 애로사항인 배관 트러블 극복과 용수 재사용을 위해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도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마른김 제조는 세척, 숙성, 성형 등 전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수 집약적 산업이다. 배창남 대표에 따르면, 기존 공정에서는 물김이 이동하는 배관 내부에서 스케일과 물때 등 각종 트러블이 끊이지 않아 설비 유지보수와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에 지속적인 차질을 겪어왔다. 여기에 더해 최근 더욱 심화된 가공용수 부족 문제는 생산 현장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배창남 대표가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도입을 추진하는 당위성은 명확하다.

   
     ▲ 배창남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대표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설치를 통해 물김 이동 경로인 배관 내부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이온화된 고품질 용수를 공정에 재사용함으로써 심각한 물 부족 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설비 보강을 넘어 공정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핵심 열쇠로 평가받는다.

배창남 대표는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시범 설치는 "세척·숙성·성형 과정의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배관 트러블을 줄이고 제품의 전체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 설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안군뿐만 아니라 전국의 마른김 가공공장이 안고 있는 물 부족 고민을 해결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대표는 "고품질 마른김 생산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신안 마른김이 세계 시장으로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는 K-Food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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