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김민석 대표 '지방의회법 통과 지원' 약속 환영 !!김 대표 "지방정부·지방의회·특별시민 권한 함께 강화돼야" 신정훈 의원 대표발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에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20  01:3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방의회법」 통과 지원 약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송 의장은 지난 18일 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광주를 찾은 김민석 대표와 만나 전남광주 통합의 성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중앙당과 지방의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확보한 20조 원 규모의 재원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고 주요 현안과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이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만 확대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와 특별시민의 권한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취지로, 당 차원에서 「지방의회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이 이어졌다.

중앙당 운영 역시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나왔다. 매주 이틀 이상 시·도당을 찾아 지역에 머물고, 한두 달에 한 번씩 지역의 주요 의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면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당의 정책과 국정에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지방 주도 성장은 지방 주도 정치가 가능할 때 실현할 수 있다"는 언급과 함께, 당 지방정부위원회와 시·도당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정부·의회와의 협력을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임명된 신정훈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지방의회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조직·인사·예산과 의정활동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에는 지방의회 예산의 독립성을 높이고 의원 정수 범위 내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으로 91명의 의원이 320만 특별시민을 대표하는 광역의회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확대된 행정 규모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할 제도적 기반이 더욱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송형곤 의장은 "신정훈 의원께서 지방의회의 현실을 담은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해 주신 데 이어, 김민석 대표께서 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법은 의원 개인의 권한을 위한 법이 아니라 시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320만 특별시민의 목소리가 통합특별시의 정책과 미래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