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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구,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3연속’ 인증2020년 재지정 평가 도입, 3년 주기로 평가 주민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 성과 입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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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20  0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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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다시 한번 선정되면서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19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을 통과해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  마을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진행 사진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관련해 남구는 지난 2005년에 최초로 지정된 이후 해당 자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평생교육 사업 추진 체계와 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재지정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평가에 이어 2023년 두 번째 평가, 2026년 세 번째 평가까지 모두 통과하면서 3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게 된 배경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또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육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배움이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3회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인증받은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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