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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담양군이 박종원 담양군수의 민선 9기 리더십 아래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담양군문화재단과 광주 이강하미술관,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주한캐나다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국제 예술 교류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 HOME AND OTHER PLACES》을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4시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문화적 포용과 자연생태의 가치를 중심에 둔 박종원 담양군수의 군정 철학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 성과다. 박 군수는 담양이 지닌 인문학적 자산과 생태 자원을 현대예술과 접목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는 동시에 담양을 세계적인 문화도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해 토론토 현대미술축제, 오타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전시, 천안·용인 순회전을 거쳐 담양에서 대단원의 결실을 맺는다. 박 군수는 이 과정에서 담양을 단순한 순회지 목적지가 아닌 국제 문화 교류의 최종 거점이자 확장 무대로 이끌어내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담양군문화재단 이사장)는 “담양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제전은 문화적 포용과 자연생태의 가치를 중시하는 도시 담양과 깊이 연결된 뜻깊은 행사”라며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의미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가 양국 간 예술 교류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담양과 광주를 더 가깝게 잇는 문화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는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Kinngait)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7명과 한국의 대표 작가 김설아, 이조흠, 주세웅이 참여해 ‘집’을 매개로 한 고향과 새로운 도시 사이의 낯섦, 삶의 변화, 정체성의 감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특히 한국-캐나다 작가가 함께 제작한 공동창작 드로잉 작품은 여성과 다양한 생명체, 사물과 공간을 신화적·설화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박 군수는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미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외지 방문객들에게는 담양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독보적인 생태 자산과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예술 도시 담양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한캐나다대사관이 후원 및 협력하는 이번 전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토크 등 관람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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