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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320만 특별시민 힘 모아야”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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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25  0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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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8월 24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호남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성공을 위해 320만 특별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경제ㆍ교육ㆍ연구기관 등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문 발표에 이어 참여기관 소개, 특별강연, 공동선언 및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는 작은 칩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산업이며, 그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바꿀 결정적 기회를 우리가 손에 쥐었다는 의미”이라며 “기회는 저절로 성과가 되지 않으며,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과감히 준비하고 신속하게 실행하며 끝까지 쟁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320만 특별시민 모두의 범시민적 지지와 참여야말로 반도체 산업을 성공으로 완주시킬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오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행정과 기업, 시민의 힘을 한데 모아 호남의 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협력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형곤 의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가 되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발판이 되며, 320만 특별시민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체감하는 변화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한발 앞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경제계, 학계 등 각계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부, 국회,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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