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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추석 맞아 발행규모·할인혜택 확대 !!9월 발행액 65억 원으로 확대…1인 구매한도 50만 원·최대 15% 혜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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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26  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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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규모와 구매한도, 할인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월 1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상품권 유형별 구매한도는 카드형을 기존 월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류형과 모바일형은 통합 월 1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할인혜택도 기존 10%에서 최대 15%로 확대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지원에 따라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하고, 사용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한다.

이에 따라 50만 원을 구매해 전액 사용할 경우 최대 7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5% 추가 환급은 지류형을 제외한 카드형·모바일형 상품권에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로 상품권 구매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공급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추석 이후에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상권 지원을 위해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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