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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29만8천㎡에 조성되는광주 최대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기반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우미건설은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공사 완수와 현장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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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이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 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인 신영씨앤디, 감리단 마인엔지니어링, 협력사 대표 및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해 철저한 안전 결의를 다졌다.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의 지침이 될 3대 안전 핵심 가치로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위험 요소를 공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챔피언스시티'는 약 29만 8,000㎡ 규모 부지에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역사문화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우미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쇼핑, 문화, 업무,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직주락(職住樂) 환경을 조성하고, 광주 도심에 새로운 중심축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1982년 광주에서 출발한 지역 기반 1군 건설사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AAA’를 8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PFV 주주사로 참여 중인 데다, 동탄신도시 레이크꼬모, 루원 린스트라우스 더 린시티 등 복합개발 시공 경험을 보유해 대형 복합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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