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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중앙회 의장 박태영)’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기 개각 및 청와대·위원회 참모진 개편에 대해 “국정 동력 확보와 여성 리더십 전진배치, 진보개혁연대 강화를 이끌어낸 최고의 인선”이라며 전폭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성평등가족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를 발표했다. 집권 2년차 국정 동력 강화를 위한 행보다.
이번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여성 장관의 ‘숫자’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국정의 핵심 의사결정과 경제·산업·혁신 분야의 전면에 여성 리더십을 강력히 전진 배치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헌정사상 두 번째이자 약 20년 만에 발탁된 네이버 CEO 출신의 한성숙 국무총리가 내각을 총괄하는 가운데, 이번 6개 부처 개각에서도 핵심 경제부처와 사회 정책 부처 수장에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발탁됐다.
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은 물론 AI·신산업 육성과 벤처·스타트업을 총괄하는 핵심 경제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40대 초반의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기후·에너지 전문가이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등을 이끌어온 검증된 리더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만 36세(1990년생)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지명되어, 임명 시 역대 최연소 장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용 후보자는 ‘아이동반법’, ‘생활동반자법’ 등을 발의하며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가족 형태를 보호하는 데 선명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다. 민주당 바깥의 범여권 정당 대표를 장관으로 발탁해 여성·청년 상징성과 함께 인재풀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경제·사법·부동산·안보 등 국정 핵심 부처 수장을 교체하고 참모진을 개편해 2기 국정 동력을 강화했다.
주요 부처 장관 후보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현 재정경제부 1차관)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현 국토교통부 2차관)
청와대 및 주요 위원회 인선
△ 이해민 AI미래기획 수석비서관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IT 전문가)
△ 이원주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전 AI미래기획 수석비서관)
△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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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 (중앙) 안도걸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오른쪽) 장기소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번 인선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연대 강화로 상징되는 인선이자, 이재명 정부의 ‘민생·실용·확장’ 기조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전환”이라고 극찬했다.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및 참모진 인선을 전국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개각은 20년 만의 여성 총리인 한성숙 총리를 필두로 경제·신산업·성평등 전면에 역량 있는 여성 리더를 전진 배치하고, 3040세대 청년 인재와 범여권 전문가까지 아우른 과감한 결단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행정과 정치에 유례없는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용혜인 후보자, 청와대 이해민 수석 등 참신함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이끌어갈 2기 내각은 대한민국을 확실한 ‘혁신국가’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는 전국 17개 광역 지부와 시·군·구 조직망을 풀가동하여,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과 향후 2기 내각의 국정과제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민심 결집과 당정협력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장기소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도 “이번 개각은 20년 만의 여성 총리인 한성숙 총리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용혜인 후보자, 청와대 이해민 수석 등 역량 있는 여성과 청년, 범여권의 신산업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한 과감한 대전환이다” 며 “이는 세대와 성별, 지역과 이념의 갈등을 넘어 국민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국민대통합’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더민주전국희망연대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번 2기 내각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성공적으로 안착해 대한민국이 ‘혁신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가치 실현과 민생 회복,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목표로 활동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민간 정치·사회 조직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외곽 세력이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는 물론 109개 시·군·구 단위까지 촘촘한 지역 협의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당원과 지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민생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언하는 '민심 전달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선거 국면에서는 현장 밀착형 지지 선언과 당 외곽 세력 결집을 통해 민주당의 세 확산과 선거 승리를 견인하는 실질적 전초기지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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