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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국립순천대 추천 !!전국 의료전문가 8명 서류·발표심사…순천대 89.15점으로 선정, 미선정 지역 의료·교육·연구 종합대책 마련…전담 TF 즉시 구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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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31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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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

교육부도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

   
    ▲ 국립의대 현안 관련 브리핑

통합특별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전남연구원은 교육부가 6일 자 ‘지역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에 명시한 ▲의대 신설 추진체계 ▲의대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의대 교원 확보계획 ▲의대·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심사지표로 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8일부터 서울에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89.15점, 국립목포대학교가 87.85점을 받아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립의대 신설의 길을 다시 열어준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고 어려운 일정에도 성실히 절차에 임해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역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주신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대학 추천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이제 선정된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야 한다. 두 대학과 지역 정치권, 시민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의 실질적 발전대책도 곧바로 마련하겠다”며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해당 지역의 의료 여건과 대학의 강점을 토대로 의료·교육·연구 분야 종합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제 통합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전남광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립의대 신설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출처 - 전남광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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