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이제는 경쟁 넘어 의료상생으로”국립의대 추천대학 결정… 동서의료균형발전특위 구성 추진, 송형곤 의장 “선정 결과를 승패로 남기지 않고, 함께 가는 길 만드는 것이 의회의 역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01  02: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국립의대 신설 추천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결정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지역 간 경쟁을 넘어 국립의대 신설을 현실로 만들고, 동·서부권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의료상생의 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대학 선정이 국립의대 신설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관련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결정이 지역 간 승패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어느 대학이 선정됐느냐를 넘어 동·서부권 모두의 의료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320만 특별시민의 의료권을 강화하는 것이 국립의대 신설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칭) ‘동서의료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특별위원회는 국립의대 신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동·서부권 대학병원과 필수·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취약지역 지원 등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특별시가 약속한 지역상생 방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형곤 의장은 “이번 결정으로 어느 지역도 소외되거나 상실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에 함께 힘을 모으는 동시에, 그 과정이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여건까지 함께 개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해야 할 일은 선정 결과를 승패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동서의료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320만 특별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상생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