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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5일 오전 10시30분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광주시공예명장/공예․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이형석 광주시 경제부시장, 나종천 광주시 의회 부의장,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공예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형석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예는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는 만큼 우리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시켜 광주시의 경제·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공예품 판로지원을 위해 9월에 김대중컨벤션센터 내에 공예․관광기념품 판매장을 개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첫 도입해 선발된 광주시 공예명장 3명에 대한 인증패 및 지정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공예 및 관광기념품 광주시 대전, 광주시 문화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공예인 75명에게는 광주광역시장 상패를 시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3명의 특별전과 광주시에서 개최한 3개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75종 등 다양한 작품이 오는 31일까지 펼쳐진다.
특히 ‘광주시 공예명장 특별전’에서는 우리 지역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각종 공예품 및 문화관광기념품 수상작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오순철 문화산업과장은 “올해 첫 도입 선발된 공예명장 작품 등 문화관광기념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최, 한상대회 등 국제행사에 연계한 공예품 판매점 운영, 국내외 산업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예명장 및 공모전 주요 수상자》
분야(수상인원)
주요 수상
광주시 공예명장(3명)
금속공예 고경주, 목공예 박영기, 종이공예 오석심
제43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광주시 대회(25명)
최우수상 민대식, 우수상 박영기, 우수상 김종만
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광주시 대회(25명)
대상 김도연, 금상 신경식, 금상 유영선
광주광역시 문화관광기념품 공모전(25명)
대상 구민영, 금상 김종만, 금상 김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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