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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남해 의용소방대,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상생 협력 이어가 !!제16회 친선교류 행사서 각각 220만 원 기부…지역특산품도 교환, 2009년부터 이어온 교류 바탕으로 재난 안전 분야 협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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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01  0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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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31일 시민홀에서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원과 양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김수근·김욱자)와 남해군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강중지·공두애)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22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광양 매실원액과 남해 멸치액젓 등 지역특산품을 교환했다.

   
 

특히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두 연합회는 그동안 쌓아온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오며 단순한 친선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상생 협력 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돈독한 우정이 광양과 남해의 상생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는 2009년 10월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았으며, 영호남 간 연대와 화합을 이어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며 재난 안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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