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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를 강화했다.
함평군은 1일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이 지난달 31일 함평군을 방문해 교류 협력 강화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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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용인특례시 교류협력 간담회 |
용인특례시 방문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남오 함평군수와 차담을 갖고 그동안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축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양 도시 관계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신뢰를 다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한다면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축제·행사 참석과 지역 간 교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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