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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4회 하맥축제 '강진 청년존' 성황리 운영 !!청년정책 홍보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축제장에 청년의 활력 더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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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02  0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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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지역 청년 활동을 알리는 '강진 청년존' 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축제장 내에 마련된 강진 청년존에는 강진군청년지원센터를 비롯한 청년창업 동아리, 전남청년공동체, 청년 예비창업가 등 8개 단체·팀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진군청년지원센터는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지역 청년지원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창업·동아리 부스에서는 로컬푸드 전시, 조리 실기과제 소개,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키캡 만들기 등 개성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예비창업가들도 축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뜨개 키링과 수세미를 선보인 '채연이네 공방', 생화 전시·체험을 운영한 '강진 초록숨', 어린이를 위한 촉감 체험을 마련한 '오물조물 환경놀이'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알렸다.

청년존은 낮에는 체험과 정책 홍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각 체험 부스에는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지는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이 지역과 청년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존 운영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까이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군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청년 정책 홍보와 청년 주도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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