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5000만원 쾌척 !!“의료기술이 삶의 희망”…환자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폭 지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지역사회 문화복지부터 의료분야까지 나눔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02  07:5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골드클래스문화재단이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1일 오전 10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박철홍 골드클래스(주) 회장,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 김규민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부 교수, 박수범 골드SB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정 신 전남대병원장,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

골드클래스문화재단은 2015년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와 복지를 연결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인재양성과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성자 이사장은 20여 년 이상 장애인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후원금은 골드클래스문화재단이 그동안 이어온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범위를 의료 분야로 넓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들이 치료의 어려운 시간을 잠시나마 위로받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문화행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전남대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홍 골드클래스(주) 회장은 “최근 어머니와 제가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경험을 하면서, 의료기술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데 얼마나 큰 희망이 되는지 직접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남대병원에 기부해서 새병원 건립과 환자들의 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민들이 병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