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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365 군민소통폰’ 군민과 함께 만든 소통행정 1년 !!1년간 총 599건 접수·처리… 군민과 행정 잇는 직접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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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03  0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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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불편 사항 처리 및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군수와 온 군민 소통채널, 365 군민소통폰’이 시행 1년을 맞이했다고 2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오직 군민’이라는 공영민 군수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1일 운영을 시작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군민 누구나 010-2112-3650 번호로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건의·고충 등을 문자로 전달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소통채널이다.

   
   ▲  고흥군, ‘365 군민소통폰’ 군민과 함께 만든 소통행정 1년! - 공영민 고흥군수가 365 군민소통폰으로 접수된 군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있다

문자 내용은 군수가 직접 확인해 관련 부서에 처리를 지시하고,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 등 검토를 거쳐 2일 이내 답변을 원칙으로 처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365 군민소통폰’으로 접수된 문자는 총 599건이다. 유형별로는 ▲건의 358건(59.8%) ▲고충 137건(22.9%) ▲제안 19건(3.2%) ▲기타 85건(14.1%), 분야별로는 ▲지역개발 123건(20.5%) ▲교통 44건(7.3%) ▲복지 43건(7.2%) 등이 접수돼 일상에서 겪는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전달됐다.

행정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불편사항을 군민이 직접 알리고, 군이 이를 신속하게 확인·조치하는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 한 군민이 전망대 화장실 저장물탱크가 넘치는 것을 발견해 소통폰으로 알리자, 군은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문제임을 파악해 임시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 추진을 결정하고 처리 과정과 향후 계획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민원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공영민 고흥군수가 행사장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365 군민소통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자 한 통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군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주변의 불편사항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면서,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소통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년간 365 군민소통폰으로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에는 군민 여러분의 삶과 고흥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운영 1년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365 군민소통폰’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처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행정의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살피는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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