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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9월 5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열린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과정의 공정성 및 재검증”을 촉구하는 집회에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동참했다.
이번 집회는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와 관련해 평가자료와 세부 평가기준, 심사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성을 재검증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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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관련 상경집회 |
특히 후보대학 간 평가점수 차이가 1.3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정과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1990년부터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고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만큼, 이번 집회에 적극 동참해 서남권 주민들의 의료권 확보와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했다.
정현택 회장은 “국립의대 설립은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36년간 이어온 지역의 숙원이 평가 한 번으로 결정된 만큼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재검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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