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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 실시‘미래차 중심도시 광주’의 경쟁력·성장잠재력·투자환경 소개…8명 참여, 빛그린산단·기아차 등 제조·연구시설 탐방…11월엔 AI·에너지 분야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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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10  0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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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광주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홍보여행)’를 실시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으며, 타지역 유망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주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 실시

국내 자동차 분야 5개 기업(수도권 2개사·충청권 1개사·경상권 2개사) 임원 8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기업 경영진들에게 미래차 중심도시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및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방문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 견학 ▲광주비엔날레 관람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AI)‧에너지 기업 대상 팸투어를 추진,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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