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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 보증서 담보대출 시행 !!‘Wa뱅크’ 통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진행, 개인사업자 대상 최대 1억원 이내 지원…금융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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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10  0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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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7일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보증서 담보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보증서 담보대출은 광주은행 ‘Wa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보증재단 보증 신청부터 대출 약정 및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보증재단과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절차를 줄여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개인사업자로, 법인기업 또는 개인기업 중 공동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도는 보증서 발급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Wa뱅크’를 통해 비대면 보증을 신청하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대출 약정 및 실행까지 연계된다. 보증 신청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출 약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업시간 중 금융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보증 및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앞서 2025년 2월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보증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증 신청 이후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비대면 보증서 담보대출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지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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