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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학생 때부터 맞춤형 진로지도 강화한다 !!‘직업교육 권역별 설명회’ 갖고 2027학년도 직업계고 진학 정보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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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10  0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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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에 대비해 중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및 고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중학교 대상 직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사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9월 4일(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9월 7일(월)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220여 명의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담임)교사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중학교 교감 선생님, 3학년 부장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각 목포와 여수에서 직업계고와 고등학교 진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직업계고) 교육활동 및 학과 안내 ▲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 제공 ▲ 직업계고 학과 체험 플랫폼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로 직업계고 졸업생 3명이 직접 자신의 진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권역별 소재 직업계고가 홍보 상담 부스(서부권 24교, 동부권 21교)를 직접 운영하며 학교별 세부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참석한 교원들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직업계고 학과 안내 자료가 배부됐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직업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교원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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