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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으로 행복한 공동체 만들어야박준영 전남도지사,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격려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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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7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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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지난 26일 전남도청에서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면담, 이들을 격려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강조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자격으로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 약정한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사회지도층들이다. 사회문제에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열어 가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전국 324명이 374억 원을 약정했다. 이 중 전남 회원은 6명이 가입해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1호 회원은 2011년 12월 가입한 순천예치과 정우준 원장, 2호 회원은 민코코리아(주) 노동일 대표, 3호 회원은 재경영암향우회 최송열 회장, 4호 회원은 자산어보횟집ㆍ완소담 김경수 대표, 5호 회원은 대한상공회의소 송영수 부회장, 6호 회원은 염산제일의원 김은규 원장이다.

박준영 명예회장은 이날 면담서 “사회공헌활동을 하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회원들이 기부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회원이 더 늘어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제도권 경쟁에서 탈락하고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나 노령화되고 장애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혜택을 받아 중산층이 많아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사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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