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F1 전반기 마지막 헝가리대회 우승경쟁 치열페텔 5연승 독주냐, 알론소ㆍ라이코넨ㆍ해밀튼 2위권 제동이냐 관심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27  15:2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F1국제자동차경주 10차전인 헝가리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헝가로링에서 열린다.

올 전반기를 마감하는 이번 헝가리대회는 ‘영국-독일-헝가리’로 이어지는 유럽 지역 3연전의 마지막 경주다. 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5승 달성으로 독주를 이어갈지, 2위권을 형성하는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와 키미 라이코넨(로터스), 루이스 해밀튼(메르세데스) 등이 이에 제동을 걸지가 관심사다.

9차전이 끝난 현재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의 주인공인 페텔이 독일대회에서 올해 4승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57점으로 2위 알론소(123점)와의 차이를 더욱 벌려놓았다.

페텔이 헝가리에서 5승을 달성한다면 4년 연속 월드 챔피언 등극의 7부 능선을 넘는 셈이다. 이 때문에 페텔을 뒤쫓고 있는 알론소, 라이코넨, 해밀튼 입장에서는 헝가리대회 우승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 F1헝가리대회. <사진=전남도>

헝가로링은 F1대회가 열리는 상설 경주장 중 가장 느린 곳으로 유명하다. 출발지 직선구간에서 겨우 300 km/h를 넘길 수 있을 뿐 다른 구간에서의 최고 속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많은 중저속 구간을 바쁘게 지나다보니 평균 속도가 매우 낮다. 한 바퀴 도는 시간을 기준으로 헝가로링의 공략 평균 속도는 200km/h가 되지 않을 정도다.

헝가로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추월이 극도로 어렵다는 점이다. 사실상 추월구간은 출발지 직선구간이 끝나는 첫 번째 코너부분 뿐이다. 헝가리대회를 통틀어 지금까지 성공한 추월은 단 여섯 차례 뿐이었을 정도여서 예선전 성적이 여느 대회보다 중요하다.

헝가리대회는 지난 1986년부터 헝가로링경주장에서 꾸준히 열리면서 유럽 대륙의 중요한 F1 대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9년 7년간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6년까지 대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헝가리대회 결선은 29일 SBS-ESPN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F1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