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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상징 공간을 선보였다.
조선대는 지난 11일 국제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조성된 ‘CSU 시그니처 포토존’ 앞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성 총장을 비롯해 강희숙 행정부총장,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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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U 시그니처 포토존 제막식 |
CSU 시그니처 포토존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학내 구성원과 방문객에게 소속감과 추억을 제공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형물은 가로 3.5m, 높이 1.2m, 두께 0.7m 규모로 제작됐다.
특히 조선대는 학생과 방문객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대학의 상징인 본관 전경과 조형물이 한 장의 사진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설치 공간을 선정했다.
지난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6월 캐릭터 조형물과 주변 경관 디자인을 구체화했으며, 현장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검토해 최종 조성안을 확정했다. 이후 7월 본격적인 제작·설치에 착수해 지난 8일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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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U 시그니처 포토존 제막식 단체사진 |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은 수험생에게는 대학을 향한 꿈과 설렘을, 재학생에게는 대학 생활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과 지역사회 방문객에게는 조선대에서의 추억을 공유하는 장소로 개방해 대학의 80년 역사와 현재, 새로운 100년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선대는 앞으로 CSU 시그니처 포토존을 입학식과 졸업식, 축제 등 주요 학내 행사와 연계해 대학을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SNS를 비롯해 입시 책자와 홍보 브로슈어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대학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CSU 시그니처 포토존이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들이 조선대학교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추억하며, 우리 대학의 역사와 미래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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