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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캠프 보낼 땐 국가 인증마크 확인하세요."
전라남도와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공주사대부고 해병대캠프 사망사건과 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전문성과 안정성 등이 확보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청소년활동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유일의 인증제도다. 청소년의 체험활동 욕구에 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좋은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적게는 14개에서 많게는 19개까지 국가가 정한 조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장소와 위생, 안전성을 엄격하게 따지고 프로그램 구성 및 지도자, 강사의 자질에 관해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특히 기록관리시스템을 갖춰 언제든지 필요할 때 인터넷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개인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인증 여부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정보시스템(http://yap.yout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관련기관 및 학교, 단체, 학원 등은 전남청소년미래재단에 문의하면 무료 자문을 거쳐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활동진흥팀 061-280-9062, 누리집(http://jn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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