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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함평우시장을 방문해 즉석 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15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날 함평우시장을 방문해 축산농가와 우시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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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오 함평군수 함평우시장 방문 |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업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이날 함평축협,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간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축산업 현황과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북 예천 등지에서 최근 재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등 방역 관련 우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태세 구축을 약속하는 한편, 개별 농가에도 타 농장 방문이나 모임·행사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축산업이 살아야 함평경제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며 “한우 유전자원센터 건립 등 민선 9기 공약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축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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