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무산김, 미국 수출길 올라...“세계시장 공략 본격화”장흥무산김(주), 미국 수출 제품 5,000박스 상차식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16  03:23: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장흥군 관내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무산김 제품 상차식을 개최하고, 장흥에서 생산된 무산김의 미국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6월 1일 장흥무산김주식회사와 장흥군, 케이글로벌푸드가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  무산김 상차식

세 기관은 장흥 지역 특산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5,000박스, 약 5천만 원 규모​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이번 첫 수출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장흥 무산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장흥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무산김의 품질과 상품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수출 대상 국가와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고, 장흥을 대표하는 수산식품으로서 무산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은 장흥무산김의 우수한 품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장흥군과 케이글로벌푸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장흥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산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장흥의 우수한 수산식품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확대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