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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 한국-투르크메니스탄 문화교류 결실 …ACC 서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 개최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 등 문화예술인 광주 방문 … 양국 문화교류 확대, 안도걸 의원 , 행사 준비부터 문화교류 콘텐츠 사업까지 지원 … 실질적 교류 기반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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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17  0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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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국회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 전남광주 동구남구을 ) 은 16 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에서 열린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 에 참석해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는 구르반무라트 시흐므라디요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공연단이 광주를 찾았다 .

   
 

이번 행사는 제 1 차 한 ·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 국내에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국립문화센터는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 이어 문화정보원 극장 3 에서 개막식과 전통공예품 전시가 열렸고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전통예술단이 참여한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

전시에서는 장신구와 카펫 및 카펫 공예품 , 전통 의복과 모자 , 전통악기 등을 비롯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소개하는 자료와 작품 등 100 여 점 이상의 전시품이 선보였다 . 특별공연에서는 전통음악과 민요 , 두타르 연주 , 전통무용 등 총 19 개 프로그램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소개했다 .

안 의원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ACC 및 관계기관과 행사 추진 방향과 한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해왔으며 , 문화교류가 일회성 전시 ·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

특히 안 의원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역사적 공간을 영상으로 기록해 국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ACC 의 「 360° 서클 인 아시아 」 영상 제작 사업을 지원했다 .

해당 사업에는 총 2 억 2,484 만 원의 예산이 반영돼 현지 촬영과 영상 제작 · 편집 , 콘텐츠 구현 등에 활용됐다 .

이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공간을 고화질 파노라마 영상으로 구현한 특별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 해당 영상은 이날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

특수기법과 장비를 활용해 제작된 이번 영상은 관람객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이어 “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한 차례의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양국 문화기관과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함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 고 밝혔다 .

안 의원은 “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유산을 담은 영상이 세계 최초로 광주 ACC 에서 공개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 ” 라며 “ 아시아의 문화유산을 함께 발굴하고 기록해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고 국민과 세계에 선보이는 것이 ACC 가 가진 중요한 역할 ” 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 이번 「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 과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 전시와 공연 , 콘텐츠 제작 , 문화예술인 교류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 ” 며 “ 국회에서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 광주와 ACC 가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요한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함께 챙겨나가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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