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국 섬주민 참여보장을 위한 기자회견문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섬을 세계로 흩어진 섬주민이 하나의 목소리로 말합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18  01:4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전국의 섬주민 여러분 !

오늘 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전국 회장단과 섬주민 대표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전국 섬주민의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북-울릉도, 경남-욕지도 사량도, 인천-백령도 덕적도, 충남- 외연도 원산도, 전북-위도, 전남-완도 청산도 소안도 약산도, 신안-가거도 흑산도 압해도, 제주도-마라도 섬주민 21명과 전남광주정책수도위원회와 한국도서(섬)학회가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바다와 섬에서 왔지만, 오늘 대한민국 섬주민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6. 9. 5일 개막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오랜 시간 준비해 개최한 세계 섬 국제행사이며, 여수시에서 대한민국의 섬과 섬주민을 국내 외에 알리는 역사적인 이며, 세계 최초 섬박람회입니다.

우리 섬주민들은 여수섬박람회를 여수시만의 지역행사로 보지 않습니다. 여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섬을 알리는 박람회이며, 세계의 섬과 섬주민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무대에 대한민국 3300여개 섬을 선을 보이는 위대한 출정입니다.

섬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전국에는 3,300여 개의 섬이 있습니다. 약 150만 명의 섬주민이 국토 외곽에서 삶의 터전과 대한민국의 해양영토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섬주민들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바다와 섬을 지켜왔습니다. 어업과 해양산업을 일구고, 섬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공동체를 이어왔습니다. 국가가 미처 살피지 못한 국토의 끝에서 묵묵히 대한민국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섬은 아직도 국토 외곽의 만년변방으로 남아 있습니다. 날씨가 나빠 배가 끊기면 병원과 학교, 직장에 갈 수 없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생명과 안전을 걱정해야 합니다. 육지에서는 일상적인 교통·의료·교육·문화생활이 섬에서는 절박한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섬주민이 요구하는 교통권, 복지의료와 행복권 등 헌법에 보장 된 기본권은 특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며, 섬영토, 섬자원, 섬문화역사 등 섬행사에서도 섬주민은 섬의 주인으로 마땅히 정책 참여를 해야합니다.

국가균형발전의 지방균형발전에서 단순한 정책과 수혜대상이 아닌 해양영토의 섬 정책과 섬의날 국가기념일 행사 참여 대상인 아닌 주체적이고 섬 주인으로 정책입안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으로 정책과 행사에 참여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섬주민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섬을 정치와 진영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2026. 9. 5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천만 국민과 150만 섬주민의 기대와 성원속에서 여수시가 8여 년의 오랜 준비를 하여 대망의 개막식을 하였습니다. 거기까지 였습니다.

작금의 여수섬박람회를 폄하 하고, 악의적이고 가짜 뉴스가 방송과 유투버 및 SNS에 지나치게 사실과 다른 공격입니다. 잘못 하면 대한민국 섬과 섬주민들의 나쁜 평가로 이어집니다.

섬박람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구체적인 개선 요구는 존중해야 합니다. 최근 개막 이후 10일 동안 가짜뉴스가 판을 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정치적 진영논리, 지역과 지역, 지역내 단체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공격이 박람회의 취지와 섬주민의 염원까지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토외곽 섬은 정치와 육지 주민과 함께 온 국민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섬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지자체나 단체의 전유물도 아닙니다.

섬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국가의 영토이며, 헌법에 보장 된 기본권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섬주민단체 한국섬중앙회는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와 한국섬학회와 함께 여수에서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홍보와 대국민 섬사랑 캠페인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 섬박람회 행사장을 전국섬주민 지역대표들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문화와 역사가 깃든 섬, 국가 영토와 새로운 미래를 담은 섬을 이곳 여수섬박람회 행사를 응원 하러 왔습니다

우리 섬주민들도 섬주민 눈으로 섬박람회를 관람하고 잘못된 부문이나 섬 이해를 잘못 되어 있는 부문은 의견 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최초 섬박람회 성공 시켜야 합니다. 여수가 성공을 해야 제2, 제3의 섬 행사가 생겨서 궁극적으로 국토외곽 만년변방 섬 가치와 섬 삶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지지만 하지 않고 섬주민의 눈으로 살피겠습니다.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하거나 미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건은 즉시 개선 업그레드입니다.

우리사회의 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기 위해서는 섬의 본질적 가치와 범위, 그리고 섬 주민들의 실제 삶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초라는 이유로 모든문제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다는 것으로 박람회를 부정해선 안됩니다.

최근 박람회를 둘러싸고 예산 규모, 콘텐츠 부족, 섬의 자연과 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 보여주기식 행사 운영 등에 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공공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비판과 감시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오늘 한국섬중앙회는 박람회의 모든 운영을 무조건 옹호하지 않겠습니다. 섬주민의 눈으로 전시와 콘텐츠, 시설과 구조물, 예산의 적절성과 섬문화와 대한민국 차별적 특장점 우수성, 관람객 편의와 섬문화 반영 정도를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의견을 내겠습니다. 여수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도 이를 비판이나 부담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당사자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초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국제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목표는 한번의 행사를 개최하고 끝내는 것이어서는 안되고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 국제박람회 행사로 가야 합니다. 3300여개 섬과 150만 섬주민 응원합니다.

세계 최초로 섬박람회를 개최했다는 기록에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이 세계 섬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세계 섬 국가와 섬주민을 연결하는 신해양시대 중심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섬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 전통과 유산이 있습니다. 섬마다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와 해양생활의 지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음식과 민속문화, 항일과 해양수호의 역사, 한반도 3면 지역별 수많은 아름다운 해양문화와 산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리지정학적 반도로 항구문화와 3300여개 섬의 다도해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쟁력 가지고 있습니다. 섬과 다도해, 섬주민과 해양 관할수역 전체를 하나의 국가 해양공간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섬주민들은기대를 합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수산축산식품부와 국방부 등 섬 관련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 섬거버넌스를 추진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출발 시점으로 지속가능한 세계 최고 섬박람회를 국가대표 국제행사로 키워서 대한민국 섬과 섬주민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 드립니다.

세계 최초 섬으로 여수에서 섬박람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이곳 아름다운 미항 여수에서 세계섬박람회 다녀 가십시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으로 세계로 나아 가십시다.

[우리의 결의와 요구 사항]

오늘 섬주민단체 한국섬중앙회와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결의합니다.

하나, 우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지하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합니다.
하나, 우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여수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가대표 국제행사로 발전시킬것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합리적인 비판을 존중하되 가짜뉴스와 정치적 이용의 섬박람회 행사 훼손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나, 우리는 전국의 섬과 다도해를 섬박람회를 통해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을 제안합니다.
하나, 우리는 전국 유인도서 거주 섬주민과 전국 장애인들에게 박람회 무료입장으로 섬사랑과 섬 중요성 체험을 요청합니다.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섬을 세계로 !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섬으로 ! 섬을 살리는 일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지키는 일이다 ! 섬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26년 9월 17일

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김근용회장 외 전국회장단, 가칭)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 임영태위원장 외 위원, 전남장애인총연합회&완도장애인총연합회장 차욱 외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