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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와 스포츠 스타들이 뜻을 모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사단법인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단장 박형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위한 대규모 자선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은 오는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7시, 광주교육대학교 제1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위한 한마음 대축제 자선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대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인,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2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은 대중적 인지도와 재능을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다.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행사다리 캠페인', 무료 밥차 지원, 재능기부 콘서트 등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나눔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자선공연 역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로 꾸며진다.
1부 행사: 줄타기, 난타, 악기 연주, 가수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뜬쇠 예술단 및 타포스 난타의 역동적인 문화예술 무대가 포문을 연다.
2부 행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의 하이라이트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트로트 스타 신유, 송가인, 김혜연, 나태주, 현진우를 비롯해 남규리(씨야), 브레이브걸스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총출동한다. 또한 농구 스타 한기범을 비롯해 조승연, 김지선, 정희태, 정은숙, 양양, 안소영, 김기현, 김희석, 루카스, 송영웅, 이지유, 배현우, 이탁, 김선유, 우예주, 이슬지, 무지개상사, 일레븐 등 연예인봉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나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외에도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농구교실, 축구교실, 악기교실, 미술교실, K-pop dance, 보컬교실 등 스포츠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형석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 단장은 "어깨동무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께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연대를 넓혀가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 사무국(02-794-832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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