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명인- 곡성 이옥신>>
오직 땅심만을 이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유기농 명인이 있습니다.
유기농 포도와 인삼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곡성의 한 농가로 안내합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초록잎이 무성한 덩굴마다 탐스럽게 익은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이곳 포도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뿌리내린 땅에는 인삼이 자라고 있습니다. 차광막 대신 포도 나뭇잎으로 그늘을 만들어 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포도와 인삼 모두 유기농인증인을 받았습니다. 이 농가는 땅에 아무것도 뿌리지 않는 무투입농법을 사용하는데, 바로 땅심이 좋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짓기 전에 먼저 왕겨, 산야초, 나무부스러기 등을 발효시켜 지친 땅의 독소를 제거해 힘을 길러냅니다. 땅심이 회복되면 퇴비나 비료 없이도 튼실한 결실을 맺는다고 합니다. 이 농가의 무투입 농법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땅심기르는 비법 등 유기농법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줍니다. 무투입농법 농산물은 오래두어도 부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이곳에서 생산된 유기농 포도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일반포도 보다 30% 정도 높은 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삼의 경우 수확량이 일반재배 농장보다 20% 정도 많고, 가격도 2~3배 더 높게 받고 있습니다.
자연의 힘만을 이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땅도 살리고 사람의 건강도 지키며 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정혜진입니다.
<<전남 어촌체험마을 체험관광 인기>>
도시민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남도어촌 체험행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진도와 강진, 해남 등 전남의 12개 시군 31개 체험마을에서 진행되는 어촌체험행사에 지난 6개월동안 도시민 32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19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오는 연말까지 추가로 20여 만 명이 더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남 어촌체험마을에서는 통발로 문어잡기, 조개 캐기, 개매기, 갯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전남 행복마을 민박사업 소득 증가>>
전남의 행복마을 민박이 휴가지로 주목 받으면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민박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까지 만 8천 여 명의 민박객이 다녀갔습니다. 이에따라, 민박 수입액이 4억 원을 넘어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체험프로그램 소득이 8천 여 만 원, 특산품 판매가 7억 원으로 6개월 동안 모두 11억 8천 여만 원의 행복마을 소득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전남의 행복마을 민박은 넉넉한 인심과 함께 지역 고유 테마를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장 1박2일 여행 코스 선정>>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천하는 1박2일 여행 코스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이란 주제로 선정된 1박2일 여행코스는 첫 째날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와 전남 광양· 여수를 둘러보고, 다음 날 여수 오동도와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1박2일 여행상품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월의 가볼 만한 여행지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편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박람회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7080콘서트가 개최됩니다.
************ 남도로의 초대 ****************
<<여름바다가 부른다 - 전남의 명품 해수욕장>>
전남에는 여름 피서지의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 줄 해수욕장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먹을거리, 훈훈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전남의 명품해수욕장으로 안내합니다.
은빛 백사장이 십리에 이르는 명사십리 해변. 여름 낭만이 가득한 백사장에는 해변 그늘막과 해송 숲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수상 스키가 무더위를 날려 버릴듯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고 바닷가의 추억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는 5만9천 제곱미터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해조류 스파랜드, 풋살경기장, 어린이 놀이시설, 캠프화이어장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공기중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고운 모래와 경사가 완만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백사장에는 고둥이 많아 고둥잡기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느림의 섬, 신안 증도 우전 해변입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은빛 모래밭과 쪽빛 바다, 그 뒤로는 울창한 곰솔숲이 백사장을 감싸고 있습니다. 우전 해변은 짱뚱어와 게 등 살아 있는 갯벌의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등나무 파라솔,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몽골텐트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야자수와 유럽풍 리조트가 있어 이국적인 정취까지 안겨줍니다.
숨겨놓은 진주처럼 맑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남의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정혜진입니다.
************ 사진 속으로 떠나는 전라남도 산책 ***************
구례 수략폭포
***************도정단신***************
계속해서 도정단신입니다.
<< 박준영지사 적조 현장 방문.. "피해 예방 당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적조 방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황토 살포보다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한 가두리 이동과 어린 고기 사전 방류, 재해보험 가입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여수 해역에서 출현한 적조생물은 확산을 계속하면서 현재 고흥과 여수 등 전남 남부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라남도는 201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 총회를 열고 박람회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지난 23일 도청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박람회 세부 추진계획 등이 논의 됐습니다. 통합의학진료관과 힝링체험관 등이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장흥 천관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벼 이삭패는 시기 2~3일 빨라져.. 풍년 예고>>
올해 벼 작황이 좋아 풍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조생종 벼 조기재배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삭 패는 시기가 지난 해 보다 2~3일 빨라졌고 병해충 발생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 수확이 가능한 전남의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2만천3백여 헥타릅니다.
<<전남 ‘비정규직 노동센터' 설치>>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전라남도 비정규직 노동센터가 오는 9월에 설치됩니다. 비정규직 노동센터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실태 파악과 차별,고충 상담, 법률 서비스, 교육과 취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여성경제인연합회 창립기념식>>
창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 전남지회 창립 14주년 기념행사가 25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전남 여성경제인 150여 명이 참석해 모범여성기업인을 표창하고 격력했습니다.
<<녹색 식생활 교육 시범학교 운영>>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녹색 식생활 교육 시범학교'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식생활 교육 전남네트워크는 도내 45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친환경 농산물 요리교실과 농어촌 식생활 현장 체험활동, 녹색 식생활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보성 찾아가는 다례교육 인기>>
보성군이 찾아가는 다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례교육은 아이들을 위한 차와 예절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3개월 동안 전국 17개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보성군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다례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영암 무화과 첫 수확>>
전남 영암에서는 햇무화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영암무화과는 지리적표시 품목으로 등록돼 품질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노지재배 무화과는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 CLOSING **************
여름 햇볕이 무척 따갑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햇볕이 있어야 과실과 곡식들이 제대로 여문다고 합니다.
튼실한 결실을 위해 꼭 필요한 햇볕이라 생각하면 한결 더위 견디기가 소홀할 것 같습니다. 친환경 농업 1번지 전남 들녘에 날아든 백로모습 감상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주간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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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백로들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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