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첫 조직개편 확정…10월 7일 가동 !!3청사 기능 분담·미래산업 조직 신설…4실·7본부·28국 체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21  02:4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개 청사 기능 분담과 미래산업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18일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0월 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전남과 광주의 행정기구를 단순히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수요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하나의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시의회 의결 관련 브리핑(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이번 조직개편으로 통합특별시는 4실·7본부·28국 체제, 1만 1천178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동부·무안·광주 3청사의 균형 운영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기능 강화 ▲유사·중복 기능의 통폐합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뒀다.

전남동부·무안·광주 3청사는 권역별 행정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배분했다. 전남동부청사는 산업·경제, 노동·일자리, 산림 분야를, 무안청사는 균형발전, 예산·재정, 관광·농수축산, 보건복지 분야를, 광주청사는 반도체·인공지능(AI), 기획·조정, 광역 도시행정, 문화·인권 분야 등을 중심으로 담당한다.

기획·예산·인사 등 주요 지원기능 역시 특정 청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기능별 특성과 업무 연계성을 고려해 배치했다.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조직도 가동된다. 반도체산업지원실과 균형발전실,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 시민주권본부를 신설해 반도체·AI 등 미래산업 육성, 권역 간 균형발전, 지역보건의료체계 강화, 시민참여 확대 등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옛 전남과 광주의 유사·중복 기능은 통폐합하고, AI·이차전지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증가한 분야는 보강했다. 보건복지, 환경, 농축산 등 일부 분야는 권역별로 적정하게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과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균형발전, 조직의 안정적 통합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이날 의결은 통합조직 운영의 출발점인 만큼 실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과제는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공직자의 의견도 꾸준히 듣겠다”며 “통합특별시 전체의 효율과 균형이라는 원칙 아래 더 나은 조직으로 다듬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하나의 조직체계로 본격 운영된다”며 “반도체·AI 등 미래산업부터 농수축산, 문화·관광, 에너지·우주항공·화학·철강산업,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과제를 하나의 체계로 ​추진해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후속 인사와 조직 정비를 거쳐 10월 7일부터 시행된다. 통합특별시는 후속 인사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