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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충청북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뜻 모아 !!충청북도의회, 행정통합 벤치마킹 위해 통합특별시의회 방문, 지방의회 제도적 기반 강화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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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22  0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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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충청북도의회와 행정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북도의회 이상식 의장과 송미애 의회운영위원장 등 방문단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청취하고 통합의회 출범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충청북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뜻 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과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진남 대변인, 의회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강효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추진단장으로부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통합의회 출범 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통합 이후 의회 운영 등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양 의회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국회는 연내에 「지방의회법」을 반드시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주신 충청북도의회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경험이 앞으로 충청권의 행정통합 추진에 유용한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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