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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기증 캠페인’ 실시“한 사람의 결단, 여러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씨앗입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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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22  0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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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이며 시는 이 기간을 계기로 ‘희망의 씨앗’을 통한 장기·인체 조직 기증의 의미를 알리고 기증 희망 등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  나주시는 지난 14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장기기증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 동안 관내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14일에는 지역 오일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나주시보건소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www.konos.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나주시 김인자 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생명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관심을 두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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