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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남·광주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활동은 신안, 목포, 광양, 여수, 나주, 광주 등 6개 지역 13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아동·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전남지역 중심의 위문활동을 광주지역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외연을 확대했다.
또한 공사는 일률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각 복지시설의 수요를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쌀과 생필품, 식품류를 비롯해 보일러, 에어컨, TV, 소파 등 시설별 요청사항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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