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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22일 한가위를 앞두고 타운 이용회원과 지역 어르신,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열고 건강과 안전, 나눔이 어우러진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한껏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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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22일 한가위를 앞두고 타운 이용회원과 지역 어르신,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열고 건강과 안전, 나눔이 어우러진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한껏 조성했다. |
행사의 시작은 빛타운 선배시민 풍물놀이 봉사단의 식전공연인 ‘길놀이’로 흥겹게 장식했다. 신명나는 풍물 가락으로 한가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김용덕 본부장이 회원들에게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어「건강한 동행, 행복한 한가위」를 염원하는 건강·문화 체험 한마당이 펼쳐졌다. 타운 강사인 강경구 박사와 사랑손힐링센터가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타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이혈요법 개별체험과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건강·문화 체험에 이어 「안전한 한가위! 함께 만들어요」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성묘 등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어르신의 보행안전과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 이용회원과 직원 등은“멈추고! 살피고! 천천히!”,“안전한 발걸음, 행복한 한가위”,“내가 먼저 실천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보행문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오후에는 타운 경로식당에서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사랑의 송편 빚기’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고 각종 전도 부치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함께 만든 송편만큼이나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용덕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 “한가위를 맞아 타운 어르신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배시민으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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