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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방송국지역소식
담양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4일간 짧은 연휴 맞아 군민·방문객 안전과 편의에 총력, 11개 반 128명 비상근무… 교통·안전·환경·의료 대응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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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23  0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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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비교적 짧은 4일간으로, 가까운 가족·친지 방문과 관내 나들이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연휴 기간 11개 반 128명(일일 32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귀성·귀경 차량과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담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 혼잡 해소에 힘쓴다.

군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일원 등 주요 관광지에 교통안내 인력 8명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를 위한 청소대책반 운영 ▲가격표시제 지도 등 물가안정 대책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짧은 연휴 동안 담양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및 생활 편의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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