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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5일, 광양시 황현로에 위치한 한한국광양작업실에서 국제평화공공미술 프로젝트 1호인 ‘전광통합도(全光統合圖)’를 최초 공개해 큰 주목받고 있다.
‘전광통합도(全光統合圖)’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행정 통합을 기념하고, 국토균형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 신성장경제수도의 도약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24년 5월 18일 제작에 착수해 약 2년 3개월간의 작업 끝에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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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전광통합도(全光統合圖)’ 작업모습 |
한한국 작가는 “매천 황현 선생의 구국 정신이 깃든 광양작업실에서 전남·광주의 40년 만의 행정통합을 기념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대작 ‘전광통합도’를 완성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 정신과 매천 황현 선생의 호국 기상을 담은 이번 작품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의 신성장 경제수도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대적 소명을 위해 제작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통합·상생·화합·성장·혁신·문화·평화·번영을 주제로 한 8폭의 캔버스로 구성된 이 대작은, 일렬로 펼쳤을 때 가로 20m·세로 2.1m(총면적 42㎡)의 장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8폭을 상하로 조합해 연결할 경우 가로 10m·세로 4.2m 규모의 웅장한 하나의 통합 화면으로 연출된다.
이번 작품은 유채·아크릴·먹을 넘나들며 한글·한문서예와 현대미술 회화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창적 새로운 조형 언어로 완성했다. 지도에 혼을 불어넣고자 직접 입바람을 불어서 마블링·셀 패턴의 섬 지형과 오방색의 조화를 통해 ‘통합과 화합’의 생명력을 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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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국제평화공공미술 ‘전광통합도(全光統合圖)’를 바라보고 있다. |
한글 서예 필선으로 연출된 중앙의 원형은 평등·화합·번영을 표상한다. 상단의 ‘하늘(天)=신성장경제수도’와 하단의 ‘땅(地)=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천지조화와 상생의 공간을 의미하며, ‘평화’ 낙관은 다름을 품는 ‘화합’, 공평한 ‘평등’, 지속 가능한 ‘번영’의 뜻을 나타냈다.
‘전광통합도(全光統合圖)’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수십 년간 평화예술 활동을 공공미술로 확장한 ‘국제평화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향후 세부 전시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광양 작품실은 역사와 현대 평화예술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한국 작가는 세계 최초로 1993년부터 한글 서예와 지도(Map)를 결합한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안하여, 33년간 42개국의 대형 평화예술 작품을 제작하며 독보적인 예술적·외교적 가치를 창출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 미국·중국·영국·일본·독일·캐나다·이탈리아 등. 유엔 회원국 대표부를 비롯해 북한, 프랑스, 베트남 등 50여 개 국내외 기관에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기증했으며, 한글의 예술적 우수성과 소통과 화합, 행복과 평화의 염원을 담아 전 세계에 전파했다.
한한국 작가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주중베이징한국문화원,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공모에 당선된 최우수 작가로, G20 정상회의 국회특별전과 G20 국회의장회의 초대작가 등 국내외 다수의 행사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김포시 문화상, 화순 군민의 상, 2026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국제평화대상 등 국내외에서 100여 차례 수상·표창을 받았다.
한편 최근 구글 AI 등 주요 인공지능 분석 결과, 20세기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며 평화예술의 기틀을 마련한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1세기 한글 세계평화지도라는 독창적 평화예술로 UN 22개국 전시·소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한한국 작가가 현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평화예술가’로 핵심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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