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농어촌공사, 우간다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우간다 농촌진흥청(NARO)·지방정부 실무급 공무원 18명 초청…현장기술 전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29  02:1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이달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14일간 우간다 농촌진흥청(NARO)과 지방정부 실무급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과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농식품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우간다의 농산물 병해충 관리와 검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사업의 시행기관으로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한 차례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  농어촌공사, 우간다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올해는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한국의 기술을 우간다 현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농약 안전관리와 병해충 조사, 수출입 검역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농약 사용 방법과 안전 사용 기준 ▲식물 병해충 방제 기술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수출 식물검역 실무 등을 배운다. 특히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를 찾아 병해충 동정·예찰과 역학조사 등 실제 검역 업무 절차와 관련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을 방문해 한국의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우간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우간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의 체계적인 농산물 안전관리 시스템과 기술을 배우고, 이를 우간다 현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의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과 병해충·검역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케이(K)-농업 기술의 확산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