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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와 민생 회복을 목표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및 시·군·구 조직을 구축한 대표적 전국 단위 민생·정책 연대기구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중앙회 의장 박태영)’가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당선에 대해 공식 환영 입장을 밝히며 자치분권 완성을 향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압도적 지지로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직후 공식 환영 성명을 즉각 발표했다. 이번 김 대표회장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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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전국희망연대 박태영 중앙회 의장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을 회원으로 두고 지방의 의견을 대변하는 지방자치법상 법적 협의체다. 김 대표회장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초대 협의회장에 선출된 지 불과 2개월 만에 전국 227개 기초지방정부 전체를 이끄는 수장에 오르며 탁월한 현장 행정 역량과 정무적 리더십을 동시에 입증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번 선출이 단지 개인의 승리를 넘어, 민생 현장 중심의 자치분권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대 조직의 가치와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무회의 규정(제8조)에 따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국무회의 상시 배석 자격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더민주전국희망연대가 지향해 온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의 중심으로 연결하는 풀뿌리 자치혁명’의 공식 통로가 활짝 열리게 됐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 박태영 중앙회 의장은 “남구청장 3선 단체장으로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회 보좌관,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 국정과 당정,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김병내 대표회장이야말로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재정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최적의 적임자”라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전국적 조직망과 정무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김 대표회장의 자치분권 행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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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전국 227개 자치단체 대표회장 |
신임 김병내 대표회장 역시 당선 소감에서 “시·군·구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부이며 일상과 복지, 안전,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현장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이 제대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며, 더 무거운 책임으로 뛰겠다’”고 밝혀 연대 기구의 지향점과 궤를 같이했다.
8년간의 남구청장 재임 경험과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등을 거친 김 대표회장의 풍부한 국정·지방행정 경험에 더해, 전국적 민생 연대기구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조직적 연대가 더해짐으로써 향후 기초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치 무대에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향후 2년간 김병내 대표회장 체제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긴밀한 정책 입법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227개 시·군·구 현장의 민생 과제를 수집·분석하여 국정 정책으로 입제화하는 '자치분권 메신저'이자 핵심 정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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