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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보배리움’ 개소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으로 간호복지 인력 확보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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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30  0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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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29일 간호복지 분야 종사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도군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인 ‘보배리움’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군의원, 지역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입주자 등이 참석해 기숙사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진도군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보배리움’ 개소

‘보배리움’은 간호복지 인력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건립됐다.

기숙사는 1,380제곱미터(㎡), 지상 4층, 총 30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 지역 의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농어촌 지역은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주거 문제까지 더해질 경우 인력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진도군은 ‘보배리움’을 단순히 간호복지 인력에 대한 주거 공간의 제공을 넘어 인력 확보와 정착, 간호복지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 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배리움’은 지역의 소중한 간호복지 인력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이자, 사람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라는 의미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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