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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과 전국 227개 기초의회를 이끄는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신안군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전격적인 연대와 협치를 선언했다.
대한민국 227개 시·군·자치구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최상위 의정 협의체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됨에 따라, 더민주전국희망연대와 전국 기초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자치분권 연대 체계가 공식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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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신안군의회 의장) |
협의회는 지난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275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이상주 의장을 제10대 전반기 전국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출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은 성과로, 현장 중심의 추진력과 연대 리더십이 전국 대표회장단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은 결실이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박태영 의장은 이상주 신임 회장에게 직접 축하를 건네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전국 17개 광역단체 및 109개 시·군·구 조직 역량을 총동원한 연대와 정책 협치를 약속했다.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은 "이상주 회장의 전국 협의회장 선출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가 뿌리내려 온 '실질적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의 가치가 전국 기초의회 현장과 결합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및 전국 227개 시·군·자치구 기초의회와 긴밀한 정책 협치를 펼쳐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과 조직·예산권 독립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역시 더민주전국희망연대와 시대적 사명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이 회장은 "전국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협의회 구성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확실히 정립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 회장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핵심 과제이기도 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조직권과 예산권의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와 중앙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 협의회장으로서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양측은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과 수도권·비수도권 균형발전을 공동의 최우선 협치 과제로 선정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공동 대응과 입법 추진 행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상주 회장은 신안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전국 협의회 제9대 후반기 수석부회장 등을 거치며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 활동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제10대 전반기 신안군의회 의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그리고 전국 227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겸임하며 자치분권 연대의 핵심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번 이상주 회장의 선출을 계기로 박태영 중앙회 의장을 중심으로 한 전국 17개 광역단체 및 109개 시·군·구 조직과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간의 '자치분권 협치 모델'을 공고히 다지고, 실질적인 지방분권 대전환을 위한 연대 행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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