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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동북아 대학·기관과의 혁신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과학기술 연구부터 기술사업화·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춘성 총장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한·중·일 혁신협력대회’에 참석해 ‘동북아 혁신협력 싱크탱크연맹’ 출범을 함께했다. 조선대는 연맹 참여를 계기로 동북아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들과 혁신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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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방향 과학기술 인큐베이팅 혁신협력 협약식(우측에서 세 번째 김춘성 총장) |
특히 김춘성 총장은 중일한혁신협력센터와 ‘양방향 과학기술 인큐베이팅 혁신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AI·디지털미디어·스마트항만 물류 분야의 연구 및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기술사업화와 산업 연계, 인재·학술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한·중 간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로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선대는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 지역의 연구·산업 네트워크와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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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혁신협력 싱크탱크 연맹 출범식(우측에서 네 번째 김춘성 총장) |
김춘성 총장은 22일 열린 ‘한·중 청년기업가 혁신협력 교류회’에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청년 기업가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춘성 총장은 축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 아니라 산업·기술·인적자원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교류회는 양국 청년 기업가들이 새로운 발전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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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성 조선대 총장이 한·중 청년기업가 혁신협력 교류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조선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기술사업화, 인재·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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