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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전 광주시의회의장이 (사)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이사로 29일 취임하였다.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는 1966년 출범하여 그동안 김덕룡 전 국회의원, 이명박 대통령, 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 등 저명인사가 회장을 역임하였다.
황의만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은 "윤봉길 의사의 파평윤씨 직계 후손인 윤봉근 의원이 기념사업회 이사로서 충분한 자질과 덕망을 갖춰 왕성하게 활동해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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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29일 (사)매헌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이사에 취임했다. |
매헌 윤봉길의사는 일제 강점기인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홍구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승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상하이침공의 상징적인 인물인 시라가와 육군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전범을 처단하는 의거를 거행하고, 만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순국하였다.
윤봉근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밀알중앙회 총재와 이한열열사 기념사업회 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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